[알림]펌텍코리아. 글로벌 화장품 용기 회사 HCP와 전략적 제휴 (영업, 기술, 생산)

작성자 : 펌텍코리아
작성일 : 20-03-04 11:47 조회수 : 301
<2020-03-03>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 펌텍코리아(대표이사 이도훈)는 럭셔리 화장품 용기 글로벌 리딩업체인 HCP와 광범위한 전략적 제휴를 위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금일 밝혔다. HCP는 글로벌 화장품 용기 전문기업으로, 세계 각국의 메이져 브랜드들을 주요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다.

펌텍코리아에 따르면, 펌텍과 HCP의 파트너쉽은 두가지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한다. 첫째는 미국이나 유럽을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로, 펌텍코리아에서 생산한 Made In Korea 화장품 용기를 HCP가 글로벌 시장에 판매대행 하며 즉각적인 매출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둘째는 중국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비즈니스로, 양사의 협력 생산을 통해 기술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여 보다 공격적인 시장 개척을 기대할 수 있다.

펌텍코리아와 HCP는 상기와 같은 파트너쉽 계약을 통해 세팅한 전략적 제휴 관계를 장기적으로 심화시켜 나가기 위한 추가적인 계획도 협의 중에 있다. 향후 해외 거점에 조인트벤쳐를 설립 및 공동 운영하며, 스킨케어 분야 뿐 아니라 HCP가 강점을 가지고 있는 색조화장품 용기 분야까지 협력관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HCP 그룹의 대표이사이며 최고경영자인 Eddy Wu는 “메이져 고객사들이 최고 수준으로 인정하고 있는 펌텍코리아의 펌프 기술력을 높이 평가합니다. 이러한 높은 펌프 기술력을 우리의 제품에 접목시켜, 과거에 우리가 고객들에게 제공하지 못했던 다양한 종류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여 고객에게 한 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펌텍코리아와 HCP는 장기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펌프 및 용기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입니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펌텍코리아 이도훈 대표이사는 “HCP가 확보하고 있는 글로벌 영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당사 제품 해외판매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의 펌프기술력과 이노베이션에 HCP의 가격경쟁력, 대량생산능력, 빠른 속도가 더해진다면 세계적 수준의 화장품 용기 제조사가 되는 것이며, 이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펌텍코리아와 HCP의 입지가 더욱 강화되기를 희망합니다.”라며 이번 계약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펌텍코리아(주)는 2001년 설립하였으며, 펌프 기반의 다양한 화장품용기를 전문적으로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창업 초기 튜브와 펌프를 결합한 펌프튜브를 국내 최초로 출시하여 당시 유행하던 비비크림에 적용되면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후 콤팩트, 스포이드, 썬스틱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대하며 안정적인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였다. 2019년 7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으며, 2019년 매출액은 1,754억원, 영업이익은 269억원이었다. 

 
HCP Packaging Hong Kong Ltd.는 1960년 설립하였으며, 색조화장품, 스킨케어, 향수 분야에 사용되는 고품질 용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글로벌 제조업체다. 미국, 프랑스, 독일, 멕시코, 중국에 총 9개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콤팩트, 립스틱, 립글로스, 마스카라, 크림자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전 세계 주요시장에 10개의 영업 사무실을 운영하며, 고객에게 직접적이고 빠른 피드백과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매출액은 약4억달러(4천8백억원)로 세계 색조 화장품 용기시장 2위를 차지하고 있다.